5살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입니다.
이전에 라이브방송보고 제품함량이 좋아보여 구매했었는데
확실히 면역력이 증진 되었네요.
저 닮아서 몸이 약한 아이라
어린이집에서 감기 옮아 결석하고 접종맞으러 갔다가 바이러스 옮아오는게 일상이었는데
확실히 효과를 봤네요.
맛도 사과맛이라 아이가 맛있게 먹더라구요.
연세몰 이벤트로 저렴하게 12개월치 구매했습니다.
구매하면서 저랑 남편 건강도 생각해서
요즘 머리가 휑해지기 시작한 남편을 위한 비오틴과
운동을 시작한 저를 위해 아르업도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아르업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건가요????
재구매 욕구 폭발하네요~